日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.02.18 Now listening#선미 보름달 보름달을 조명 삼아 사랑을 속삭이기 딱 좋은 밤 서두르지 말고 하나도 빼놓지 말고 우리만 생각하고 이 밤은 길다고 그대 손을 잡고 walking on the moon 굳게 닫힌 문 빠짐없이 열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꿈 은근히 가사가 야해 선미라서 무결점 품격 섹시미 인 듯같은 춤을 춰도 이렇게 다를수가 며칠전 보았던 *텔라 라는 듣보잡 가수 MV에서나오는 춤과 비슷한 대도 전혀 느낌이 다름 아이돌 이야기 하려고 쓴 일기는 아니지만요즘 집 근처에 허구한 날 아이돌 가수 콘서트가 열린다 한번도 가 본적은 없지만(애초에 혼자가면 뭐해)의외로 즐거울 지도 2pm이든 틴탑이든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인가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가수가 오면 가 볼 지도 그러고 보면 아이돌을 좋아한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