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ソノママ/日記

2014.02.18

Now listening#

선미 보름달 






보름달을 조명 삼아 사랑을 속삭이기 딱 좋은 밤

서두르지 말고 하나도 빼놓지 말고
우리만 생각하고 이 밤은 길다고
그대 손을 잡고 walking on the moon
굳게 닫힌 문 빠짐없이 열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꿈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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